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색도시 시리즈/사운드 (문단 편집) == 테마 == 어떤 캐릭터나 조직이 떠오르는 사운드들이다. [youtube(K4U70aFVmbc)] >'''01. 순찰/Buddy(친구)'''(영상은 Buddy) >'''순찰''' >"아저씨 일어나세요!" >"아지씨라니! 아직 20대야! 경찰이... 나 한테 무슨 볼 일이에요? 아 인상이 나빠서 그렇지 본성은 착한... 소시민입니다." >"언제는 뭐 잘 못 했다고 말 했나요? 왜 길에 누워 있는지를 묻고있는 건데요? 어쨌든 양시백씨! 저는 성중서 권혜연 순경이라고 해요." >'''Buddy(친구)''' >본편의 주인공격인 "권현석"의 테마곡이자 전작 "권혜연"의 테마곡 어레인지입니다. >믿을만한 부하, 존경받는 상관, 인간적인 아버지인 권현석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. ~~[[선택과 집중|말버릇]]도 모자라 테마곡마저 공유하는 사이좋은 부녀~~ >'''02. 추적/Born Chaser''' >"부럽군요..." >"준혁이는 저런 게 부럽나 보네? 쯧... 아이 난 애는 영..." >"사실 저도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. 가정을 만들고 어울려 사는 게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..." 회색도시1 및 회색도시2에서 [[배준혁]]의 테마격으로 쓰인다. 이름은 다르지만 차이는 거의 없다. [youtube(4DvOBbTFllw)] >'''03. Vagabond(방랑자)''' >본편 주인공격인 "정은창"의 테마곡입니다. "Vagabond"의 의미는 "방랑자"입니다. >그는 선택의 무게와 자신의 이야기에 매여 인생에 펼쳐진 기로들을 헤매입니다. 회색도시2의 메인 화면에서 Twilight 대신 흐르는 테마곡. [youtube(FIZRgFMbyGM)] >'''04. Wolves(늑대들)''' >전국구 조직 [[선진화파]]의 주제곡입니다. 잠입 요원과 정보원이 뒤섞여 각자 의심의 대상이 된 그들은 조직의 의리나 친분 따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. 물어뜯느냐, 뜯기느냐로 눈치를 보고 있을 뿐입니다. ~~형님 소리부터 해야할 것 같은 사운드~~ >'''05. Big Picture(큰 그림)''' >"큰 그림을 보라"는 말은 저 좋을대로 행동하며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실없는 소리입니다. "큰 그림을 보고 있는 자신"에 대한 긍정보다는 타인이 감당해야 할 희생과 파국을 "더 큰 그림을 보라"며 외면하려는 핑계입니다. >자기 합리화의 선을 넘은 사람들에게는 이 크나큰 모순이 보이지 않습니다. [[백석그룹]]의 주제곡 격 ~~이름부터 큰~엿을 먹여주는 사운드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